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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전체를 섬기시는 담임, 이찬우 목사님

(143lcw@gmail.com : (510) 566-9478)

                    가족으로는 신윤정 사모와 두 아들 상준(Samuel), 상유(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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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크로스웨이 교회에 임하기를 소망 하시며,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향한 따뜻한 미소와 

          눈물의 기도가  있는 이찬우 목사님은

 찬양을 통하여 함께 은혜 나누기를 좋아하시며,

         찬양 부르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 목사님이십니다. 

 우리 크로스웨이 교회를 위해 낮은자의 모습으로

        주님처럼 섬기기를 원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온 교회가 감격과 은혜의 예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찬우 목사 걸어온 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평생 가슴에 품으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갚으며 살까를 기도하며

부족하지만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울산 염포 교회를 개척하시어, 4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선임 장로로 교회를  섬기시는 이종구 장로와

기도의 어머니 김숙자 권사의 가정에서 모태 신앙으로 자랐습니다.

 

   하 나님의 소명을 받아, “장로회 신학 대학교 신학대학원(Master of Divinity 목회학 석사)을 졸업하고,

남현 교회(서울, 상도동)에서 교육전도사 2년, 신일 교회(서울 신당동)에서 부 목회자로 5년간 섬기다가,

2005 교회의 후원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Louisvill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Theological. Master, 신학 석사),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Doctor of Ministry, 목회학 박사)

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담임목회는 애니스톤 한인 장로교회(알라바마 2006~2010), 그린스보로 제일 장로교회(노스케롤라이나 2010~2013),

크로스웨이 교회(캘리포니아 2013~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담임목회를 18년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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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찬양 담당, 김신유 목사님

(prayforall@gmail.com)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햇살에 비친 호수처럼

신 신비한 모습으로 주위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목사님이시며,

유  유순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시는 겸손한 목사님이십니다.

 

교육부&새가족, 최우로 목사님

(woorochoi@gmail.com)

 최우로 목사님은 우리교회 아동부 아이들에게 가장 헌신적인 모습으로

       섬기시는 밝은 미소와 사랑을 담고계신 귀한 분이십니다.

 

 우리 주님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가슴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목사님 이십니다.

 

 로고스의 마음으로 연세드신 분이나 어린아이들 모두 최 목사님의 헌신과          

      랑에 감사하고, 교회에 처음오신 새가족들을 섬기며,

      새가족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섬김을 가지신 귀한 분이십니다.

 

소망회, 심방 담당, 이선숙 목사님

510-482-4013

이세상에 소중한 주님의 사람들과 동행하길 원하는

선 선하고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숙 숙련되고, 믿음이 충만하며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 이십니다.

       

정 복 균 장로님

(예배부 부장, 당회 서기​, 510-909-8123)

 정이 많고 사랑이 많으신 장로님은

 복음을 위해 삶을 드려 하나님께 헌신하시고, 

 균형 있는 섬김과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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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영 창 장로님

(재정부 부장, ​510-772-1456)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시는 장로님은

 영혼 구원과 연약한 분들을 향한 사랑이 많으시고

 창과 방패처럼, 악과 싸우고 정의를 수호하시는 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임 정 구 장로님

(행정부 부장, ​510-872-6678)

 임전무퇴의 투철한 책임의식을 가지신 장로님은

 정의와 사랑이 조화롭게 영성으로 삶에 녹아 섬기셔서, 

 구하는 모든 것을 응답받는 치유를 경험하신 은혜로 가득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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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용 식 장로님

(경조 부장, ​510-846-0749)

 진솔한 마음으로 성도를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하시는 장로님은

 용서와 사랑의 주님의 마음을 담고 교회를 섬기시는

 식지않는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하는 장로님 이십니다.

 

김 대 영 장로님

(미디어부 부장, ​510-329-2594)

 김밥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어 여러 맛을 내듯이

 대범한 신앙과 섬세한 믿음, 겸손한 마음, 진취적 행함을 골고루 가진 장로님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의 주님 닮아, 성도와 교회를 섬기는 장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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